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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주 당일치기 여행코스 추천!! 등록일 2018.06.26 11:25
글쓴이 Y.havenue 조회 567

전주는 대표적인 당일치기 여행지이자 데이트 장소로 손꼽히는 도시! 


다양한 먹거리와 한옥마을, 어디든 걸어 다닐 수 있는 근접성이 데이트의 최고봉. 


외박이 안 되는 아직 어린 연인과 학생들에게 추천하는 맞춤형 당일치기 여행코스 추천!


경기전

한옥마을 입구해 위치해 있으며, 특히 오전에 가면 마치 숲길을 걷듯 조용히 관람이 가능함 
태조 이성계의 어진(초상화)가 모셔져 있는 곳으로 조선시대를 제대로 살려 놓은 몇 없는 장소 중 하나 
어진은 복제본이며, 경기전 내 많은 건물들이 왜란 이후 재건축한 곳들이 많음 

태조의 어진(초상화)을 두기 위해 1410년(태종 11)에 세운 곳으로, 사적 제339호로 지정되어 있다.

다른 지역에 모신 영정은 전란을 거치며 모두 불타 없어졌고 현재 유일하게 남아있는 태조의 어진이 이곳에 보관되어 있다.

정전에 걸려 있는 것은 모조품이며, 뒤쪽에 위치한 어진 박물관에서 진품을 전시하고 있다.

경내 북쪽에 있는 유형문화재 제16호인 조경묘(肇慶廟•)에서는 전주이씨의 시조인 이한(李翰公) 부부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장소적인 의미는 물론, 아름다운 대나무 길과 웅장한 내부 덕에 찬찬히 걸으며 차분한 분위기에 한껏 즐기기 좋은 곳이다.



전동성당

아름다운 외관과 내부로 많은 이들의 기념사진 촬영지 
실제 미사가 이뤄지는 성당으로 시간에 맞춰 미사를 드릴 수 있음 
성당 본체는 작은 편이나 전체적인 대지는 꽤 넓은 편 

한옥마을 입구라는 위치와 웅장한 모습으로 그냥 지나갈 수 없게 만드는 아름다운 성당.

1998년 개봉된 영화 <약속>의 명장면에 등장하는 곳이 바로 이 전동성당이다.

여의사와 조직폭력배 보스의 사랑 이야기로, 살인을 저지른 남주인공 공상두(박신양)가 자수를 하기 전 여주인공 채희주(전도연)와 함께 둘만의 결혼식을 올리는 마지막 장면이 관객의 심금을 울렸다. 개봉 후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이 영화를 기억하며 이 곳을 찾는 이들이 많을 정도.

강동원, 김윤석, 임수정 주연의 영화 <전우치>의 중반부에도 잠시 등장하는 등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의 단골 배경이다.




한옥마을

전동성당부터 오목대까지 이르는 태조로와 은행로를 아우르는 지역 
생각보다 신규 한옥이 많아서 한옥마을 분위기 자체는 일종의 테마파크 같은 느낌도 강함 
주말에는 사람이 워낙 많아 어디든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것은 기본 

전주를 찾는 여행자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곳 한옥마을! 1930년 쯤 점점 많아지는 일본인들에 밀려 교동과 풍남동 일대로 모인 한국인들이 한옥촌을 형성하기 시작했다. 일본식 주택과 대조되는 한국인의 민족적 자긍심을 보여주는 한옥촌이 바로 지금의 한옥마을이다.

현재는 많은 음식점과 게스트하우스로 가득 차 있어 고즈넉한 분위기는 많이 사라졌다.

특히 주말이나 연휴에는 워낙 많은 사람이 몰려 항상 긴 줄이 늘어서 있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하지만 여전히 다른 곳에선 보기 힘든 대규모의 한옥촌과 다양한 맛집이 매력적이다.



한벽당

올라가긴 어렵지만 일단 올라가면 내려오기 싫은 곳 
뒤로는 산이, 앞으로는 물이 흘러 분위기 잡기에는 최고 
한벽당 안에는 여러 한시들이 걸려 있어 제대로된 분위기를 자아냄 

전라북도유형문화재 제15호로 지정된 누각으로, 1404년에 조선 개국 공신인 문신 최담이 별장으로 이용하기 위해 승암산 절벽을 깎아 세웠다.

전주 8경 중 하나로 손꼽히며, 아름다운 풍경으로 인해 한벽청연(寒碧晴讌 )이라 불렸다.

누각의 모습은 물론 위에서 바라보는 전주천과 그 일대의 풍경이 아름답기로 손꼽힌다.

예부터 많은 시인들이 이 곳에서 시를 읊고 풍류를 즐겼다고 전해진다.












오목대 & 이목대

한옥마을 주변 경관을 감상하기 좋을만큼 충분히 높은 위치 
역사적으로도 의미 깊은 곳있지만 무엇보다도 쉼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음 

다리 하나를 사이에 두고 나란히 위치한 오목대(梧木臺)와 이목대(梨木臺).

전라북도 기념물 제16호로, 한옥마을에서 조금 더 올라가 정자와 비석이 세워진 낮은 언덕이 이목대다.

고려 말 이성계 장군이 왜구를 무찌른 후 연회를 열었던 곳으로도 유명하다. 육교를 하나 건너 이목대가 위치하고 있다.

비각과 함께 세워진 비석에는 오목대와 같은 ‘목조대왕 구거유지(穆祖大王舊居遺址)’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고종의 친필이며, 이성계의 5대조인 목조가 살았던 곳임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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